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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하이패션 포즈'코믹 셀카.."공연땐 울었다며?"

[기타] | 발행시간: 2013.04.25일 16:31

/사진=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9인 그룹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멤버 수영이 멤버들과 함께한 코믹사진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멤버 수영은 지난 21일 소녀시대의 공식 홈페이지에 '고마워요♥'라는 제목으로 일본 콘서트 투어를 끝낸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수영은 "20회 소중한 추억 잊지 않을게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다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응원해주는 눈을 보면 진심이 전해지니 감동받아서 울고야 말았어요"라고 일본 콘서트를 끝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하지만 내려오자마자 또 이렇게 뒷풀이에서 하이패션을"이라고 덧붙이며 태연, 티파니, 윤아 등과 함께 각각 개성 넘치는 포즈를 선보인 코믹 셀카를 공개하기도 해 웃음을 안겼다.

'하이패션'은 모델들이 주로 선보이는 어려운 포즈를 뜻하는 것으로, 개그우먼 장도연, 허안나 등이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패션 넘버파이브'를 통해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월 9일 고베를 시작으로 사이타마, 니카타 등 7개 일본 도시에서 총 20회에 걸친 투어 콘서트를 진행했고, 총 2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성공리에 공연을 마쳤다.

[스타뉴스 이준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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