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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남동생와 어머니의 언론 인터뷰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24일 장윤정의 소속사 측은 장윤정 어머니와 남동생의 언론 인터뷰에 대해 “가족간에 일어난 일이니 만큼 현재로서는 특정 발언에 대해 대응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현재 장윤정은 도경완과의 결혼 준비에 전념하며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장윤정의 남동생와 어머니는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장윤정이 남동생과 어머니의 잘못된 재산관리로 빚을 졌다고 하는데 이는 누나가 자산관리를 못했기 때문”이라며 “누나에게 4억밖에 빌린 적이 없고 이 마저도 모두 갚았다”고 주장했다.
장윤정 공식입장을 들은 네티즌들은 “장윤정 공식입장 이해가 된다”, “장윤정 공식입장 좀 더 명확하게 밝혀주지”, “장윤정 공식입장 너무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