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배우 엄태웅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BS새수목드라마 '칼과 꽃'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칼과 꽃'은 고구려 영류왕의 딸 무영(김옥빈)이 아버지를 죽인 연개소문의 서자 연충(엄태웅)과 사랑에 빠진 뒤 복수와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용의 드라마이다. 김옥빈, 엄태웅, 김영철, 최민수, 온주완, 이정신, 박수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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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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