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동북아박람회로부터 제8회 동북아박람회에 이르기까지 8년간 백산시는 지역우세와 산업우세에 비추어 특색을 돌출히 하고 대상체결, 상품무역활동 등을 통해 도합 229가지 건설대상을 체결했다.
이번 제9회 동북아박람회기간 백산시에서 추천소개할 투자유치건설대상은 217개에 달한다. 여기에는 에너지, 야금건축재료, 신형재료, 림목가공, 경공업, 농산물가공, 광천음료, 삼약, 문화관광, 도시건설, 특색단지물류, 현대봉사업 등 12개 범위가 포함된다.
백산시는 8호관 식품약품전시관에 8개의 매대를 설치, 주요하게 자지방의 여러가지 독특한 식품과 의약브랜드제품을 전시한다. 정우현 황봉삼유한회사, 천사력광천음료유한회사, 무송현 로수하천상토산품유한회사 등 8개 기업들에서 7가지 종류의 120가지 제품을 전시하게 된다.
전시제품은 주요하게 의약과 규소토, 광천수, 록색산진, 인삼, 들쭉술 그리고 음료, 도자기와 원석공예 계렬제품들이다.
지금까지 백산시는 이미 316명의 객상들을 초청했는데 그중 경외객상이 107명이고 성외객상이 209명에 달한다.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