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s/2013/11/13/5964c9c41ec57dec0b3bf83f2c4d285c.jpg)
![](/data/files/2013/11/13/6225cb1b9ad7d23bdd73fca7aafb5572.jpg)
(흑룡강신문=하얼빈) 12일 저장 이우의 한 예비신랑이 약혼을 위해 현지의 전통 방식으로 최고 수준의 18단(十八担) 을 준비해 화제다.이중 술, 일요품 등 뿐만 아니라 888만 위안의 현금도 포함됐다.이 현금의 중량만 102 킬로그램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현지에서는 수십만 혹은 수백만위안의 예물을 쉽게 볼수 있다.그러나 결혼할 때 여자측에서는 예물을 돌려줘야 할 뿐만 아니라 더욱 많은 혼수를 준비해야 하는 것이 현지의 전통라고 한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