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윤운걸 길림성 특파원 = 헬스다이어트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정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김광선헬스다이어트클럽”(이하 클럽)이 오픈되어 6일에 연길시에서 오픈식을 가졌다.
클럽을 책임진 장인하 사장은 “비만으로 건강을 잃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속출해 사회적인 문제로 되고 있는 현실에서 헬스(실내의 운동)는 다이어트에 아주 좋은 방법중 하나이다”라고 하면서 “특히 춤과 함께 실시하는 헬스다이어트는 대뇌의 신경을 조절해 심신을 온정시켜 마음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어 심리치료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뿐만아니라 몸의 비게덩어리를 녹여내는데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했다.
현재 살을 빼는 각종 방법들이 많다. 특히 단시일내에 살을 빼는 방법들 예하면 비만수술요법,약으로 단시일내에 살을 빼는 방법들이 많은데 이런 방법들은 자칫하면 굉장한 부작용이 있다는 게 의학자들의 설명이다.
그리고 다이어트를 위해 혼자 운동하면 지루한 감이 생겨 포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음악과 춤을 결합하여 여럿이 함께 운동하면 즐거우면서도 지루하지 않는 것이 헬스다이어트의 특징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