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스포츠 > 스포츠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연변팀 올시즌 첫경기 대비 북경서 구슬땀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4.03.14일 23:01

한국 동계전지훈련을 마치고 지난 10일 오전 북경에 도착한 연변장백산천양천축구팀(이하 연변팀)은 북경시 조양구 소무기훈련기에서 올시즌 갑급리그 첫상대인 북경팔희팀과의 첫경기를 대비해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갔다.

현재 북경에 있는 연변팀은 리호은감독, 김광주, 김청코치, 정영학키퍼감독과 리영학, 김현 팀의사, 26명선수들이 북경에서 훈련을 하고있다. 리재호, 고종훈코치는 17일 예비팀경기를 치를 4명의 2팀선수들과 함께 16일 오전 북경에 도착 팀과 합류한다, 16일 저녁 7시 북경시 조양구체육장에서 북경팔희팀과2014 중국축구 갑급리그 첫경기를 펼친후 17일 오전 10시 금잔훈련기지에서 갑급리그 예비팀 북경팔희팀과 첫경기를 치르게 된다.

현재 연변팀에 작은 리훈, 손군,왕맹,렴인걸, 리룡호 등 상병선수들은 북경, 연길에서 치료를 하는외, 최민, 리호선수와 북경에서 훈련도중 리민휘, 리군선수가 상하여 첫 경기에 출전할수 없게 되였다.

연변팀은 북경 소무기훈련기지에서 막바지 담금질을 하고있는데 외적용병도 확정된만큼 감독진은 선수지간 최적화배합에 모를 박고있다.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5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5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 길림일보사와 한국강원일보사, 전략적 협력 협정 체결 5월17일, 길림일보사와 한국 강원일보사는 한국 강원도에서 친선관계 체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을 체결, 쌍방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올해는 길림성과 한국 강원도가 우호적인 성도(省道)관계를 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7년째 기러기 아빠" 윤다훈, 부인·딸·손녀 '캐나다 뒷바라지' 충격 근황

"7년째 기러기 아빠" 윤다훈, 부인·딸·손녀 '캐나다 뒷바라지' 충격 근황

사진=나남뉴스 레전드 시트콤 '세 친구'의 주역이었던 윤다훈이 이동건과 만나 기러기 아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한 SBS '미우새'에서는 윤다훈이 오랜만에 출연해 오랜 인연 이동건과 만남을 가졌다. 윤다훈은 "7년째 기러기 아빠, 할아버지로 지내고 있다. 큰

"카페는 아무나 하나" 이동건, 제주도 '사업 도전' 2억 대출 충격

"카페는 아무나 하나" 이동건, 제주도 '사업 도전' 2억 대출 충격

사진=나남뉴스 배우 이동건이 드라마 업계 불황을 언급하며 제주도 카페 창업 의지를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오는 19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카페 창업에 나선 이동건의 도전기가 공개된다. 이날 이동건은 진지하게 카페 창업에 대한 열정을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사진=나남뉴스 배우 고현정이 신세계 회장 정용진과의 신혼 생활을 최초로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고현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 일본 도쿄를 방문한 브이로그를 올리며 신혼 생활을 회상했다. 영상 속 고현정은 여러 행사장을 오가며 바쁘게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