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공산당 창건 9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영원한 쟈오위루’, ‘란후이’, ‘풍운 1927’ 등 10여 편의 국산 새 영화가 전국에서 잇따라 상영하게 된다. 해당 영화들은 공산당원들의 생동한 이미지를 형상화했으며 중요한 혁명역사를 소재로 하는 영화창작에 새로운 탐구를 펼쳤다. /CC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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为纪念中国共产党成立93周年,《永远的焦裕祿》、《兰辉》、《风云1927》等十部国产新片将在全国陆续公映,这批影片刻画出了一个个鲜活的共产党员形象,对重大革命历史题材影片创作进行了新探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