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 방한 특집 (흑룡강신문=하얼빈) 한국‘조선일보’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오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방한기간 시 주석은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가해 한중 FTA 관련 연설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지난 23일 보도했다. 신문은 7월 4일 한중 비즈니스 포럼이 서울시 중심에서 열리게 된다며 중국과 비즈니스 거래 관계가 있는 한국 회사 수석 집행관 약 2백 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또 시진핑이 삼성전자 산하 공장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이재용 삼성 전자 부회장이 수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시진핑 주석은 팬더곰 한 쌍을 가지고 방한할 예정이며 그 한 쌍의 팬더곰은 삼성 에버랜드에 맡겨 돌보게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출처: CNTV 한국어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