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자치구 라싸시문화체육센터가 류오신구에 들어섰다. 북경에서 7억 3,500만원을 투자해 전용면적 387무에 건축면적 69,000㎡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해발지역에 들어선 스포츠경기장이다.
라싸문화체육센터는 경기장, 체육관 및 야크박물관으로 조성되였고 이중 경기장은 2만명을 수용할수 있는 규모이고 체육관에는 4,000개 좌석을 배치했다. 따라서 현재까지 서장지역에 단일건축물로는 최대 규모이며 투자지원금도 력대 가장 큰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신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