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 부인 팽려원 녀사가 메히꼬 대통령 부인 리비라 녀사와 함께 “군대작가와 예술가의 요람”으로 불리우는 해방군예술학원을 참관했다.
학원에 도착한 리비라 녀사는 팽려원 녀사와 학원 사생들이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팽려원 녀사와 리비라 녀사는 민족과 군사를 주제로 한 미술전시회를 돌아보았다. 학원은 리비라 녀사에게 사생들이 공동으로 창작한 산수화를 선물했다.
전시회를 돌아본후 두 녀사는 학원 무용과 음악, 연극 수업을 관람했다. 학생들은 또 메히꼬 화극 “사회형상”을 전문 선보였다.
리비라 녀사는 해방군예술학원의 중국과 서방의 예술을 융합한 수업리념과 수업수준을 높이 평가하면서 량국 예술교류를 심화할것을 희망한다고 표했다.
편집: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