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현지 시간으로 13일 오후 먄마 나이로비에서 열린 제17차 아시안, 중일한 지도자회의에 출석했다. 아시안 10국과 일본, 한국, 지도자들도 회의에 출석했다. 먄마 떼인 세인 대통령이 회의를 사회했다.
리극강 총리는 연설에서 아시안 10국과 중국, 일본, 한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경세상에서 본완성이 강하고 문화가 잘 통하고 있다고 하면서 10 더하기 3 간의 협력은 동아세아 일체화 진척을 힘있게 추진할것이라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각측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단호히 수호하고 이를 토대로 계속 협력을 강화하며 호혜협조의 대 방향을 파악하고 관련 분야 실무협조를 추진하며 동아시아 공동체 목표를 향해 전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경제의 쾌속 발전은 동아세아에 발전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하면서 비록 비교적 큰 하행 압력을 받고 있지만 올해는 경제 운행이 총체적으로 평온하고 합리한 구간에서 온당하고도 질적인 발전을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1월부터 9월까지 이미 취업 년간 과업을 완수하고 구조조절에서 적극적인 진전을 가져왔으며 봉사업이 크게 발전하고 새로운 산업과 업종, 새로운 방식이 부단히 나타나 경제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형성하고 있어 년간 경제장성은 7.5% 좌우의 예기 목표를 실현할수 있게 되였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경제의 기본면은 변하지 않으며 발전 능력과 예비가 커 중, 고속 성장을 확보하고 첨단 수준에로 나갈 조건이 구비되였으며 동아세아 지구 각국에 더욱 많은 발전기회를 제공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편집: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