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국제시사
  • 작게
  • 원본
  • 크게

장덕강 메히꼬 대통령 접견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4.11.14일 11:14
장덕강 위원장이 13일 인민대회당에서 메히꼬 페나니에토 대통령을 만났다. 장덕강 위원장은 중요한 신흥 국가인 중국과 메히꼬는 많은 공동리익을 갖고 있어 협조 전망이 광활하다고 지적했다.

장덕강 위원장은 지난해 쌍방은 두나라 전면 전력적 동반자 관계를 건립하고 제 분야의 협조발전을 힘있게 추진했다고 지적했다. 장덕강 위원장은 이번 방문기간 습근평 주석과 대통령 선생은 새로운 중요한 공동인식을 달성해 고도로되는 상호신뢰를 토대로 협력을 강화하려는 쌍방의 강렬한 념원을 구현했다고 지적했다.

장덕강 위원장은 중국 전국인대는 메히꼬 국회와 함께 립법기관간의 친선관계를 심화하고 국정 경험을 교류하며 량호한 협조의 법률 환경을 마련하고 민심과 사회토대를 강화할것이라고 지적했다. 장덕강 위원장은 두나라는 두나라 수반이 달성한 공동인식을 락실하고 두나라 전면 전략적 동반자 관계발전을 추진하며 더욱 새로운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기여해야 한다고지적했다.

페나니에토 대통령은 메히꼬는 두나라 관계 발전을 중시한다고 하면서 경제무역, 관과, 문화 등 제 분야의 교류와 협조를 추진하는 면에서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표했다.

페나니에토 대통령은 두나라 립법 기관간의 친선 래왕을 강화할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표했다.

편집:주형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가수 김호중이 지난 9일 뺑소니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자신에게 불거진 '음주운전' 의혹에 결국 음주운전을 시인했다. 19일, 김호중은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를 통해서 사과문을 냈다. 먼저 그간 김호중은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던 생각엔터테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목줄 던지고 명절선물 배변봉투에" 강형욱, 직원 추가폭로 '충격'

"목줄 던지고 명절선물 배변봉투에" 강형욱, 직원 추가폭로 '충격'

반려견 훈련 전문가로 수많은 인기를 끌었던 보듬컴퍼니 대표 '강형욱'이 직장 내 괴록힘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온라인 곳곳에서 폭로가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이에 강대표가 출연하고 있는 KBS2 '개는 훌륭하다'는 20일 결방했다. '개는 훌륭하다'가 방송되는 시간

길림화학섬유 년간 5만톤 신형인조견사 프로젝트 가동

길림화학섬유 년간 5만톤 신형인조견사 프로젝트 가동

5월 17일, 길림화학섬유 년간 5만톤 생산량 바이오매스(生物质) 신형인조견사 프로젝트가 정식 가동되였다. 이 프로젝트는 35억원을 투자하여 36만평방메터의 부지에 원액플랜트 1개, 방적플랜트 3개, 산성플랜트 3개, 화학수플랜트 3개를 2단계로 나누어 건설할 계획

“600샷 때렸더니 얼굴 부어” 송지효 시술 고백

“600샷 때렸더니 얼굴 부어” 송지효 시술 고백

배우 송지효(나남뉴스) 배우 송지효(43)가 방송에서 레이저 시술을 고백했다. 송지효는 지난 5월 19일(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부은 얼굴로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제작진은 ‘런닝맨’이 가장 영향력 있는 TV 예능 프로그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