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당국 마영구 지도자는 14일 대북에서 "시진핑과 소만장 회동"은 "1992년 공감대"가 여전히 양안 평화발전의 제일 주요한 의거라는 것을 돌출히 했으며 또한 쌍방이 모두 이 기초상에서 계속 양안관계의 발전을 추진할 용의가 있다는 것을 나타냈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영구 지도자는 14일 오후 소만장 일행을 만났습니다.
대륙과 한국이 자유무역협의의 실질적 담판을 앞당겨 완성하게 된다는 소식은 이 며칠동안 대만 내부에서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마영구 지도자는 각 곡업 단체 책임자의 우려가 많으며 모두 "입법원"이 "양안협의 감독조례"와 "해협양안 봉사무역협의"를 조기심사할 것을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댜.
마영구 지도자는 "경제부" 등 관련 부문이 관련법안의 "입법원" 토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마영구 지도자는 또한 향후 1년 반동안의 임기내에 양안 "봉사무역"과 "화물무역" 협의를 완성하기 위해 전력으로 힘쓸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