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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탈퇴설' 타오, 학업·부상 치료 위해 미국 출국?

[기타] | 발행시간: 2015.05.08일 09:48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탈퇴설로 논란을 낳은 엑소 멤버 타오가 중국 베이징 공항에서 포착돼 궁금증을 낳고 있다.

8일 중국 CFP에 따르면 타오는 최근 베이징 서우두공항에서 타오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항에서 타오는 검은 옷과 모자, 선글라스 차림을 하고 지인과 함께 공항에 등장했다. 이 날 공항에서는 수십 명의 팬들이 타오의 뒤를 쫓았다.

보도는 타오가 이 날 학업을 위해 미국으로 향하고 있다고 전했다. 타오는 미국에서 부상 치료를 위한 휴식 및 재활훈련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는 덧붙였다.

타오의 부친은 지난 4월 SNS 글을 통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불만을 토로해 탈퇴설을 수면 위로 올렸다. 당시 타오의 부친은 타오의 부상 악화 및 소속사의 불공평한 처우를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타오 역시 지인을 통해 소속사와의 계약 해지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타오의 탈퇴가 현실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우려가 뒤따랐다. 타오의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 상황.

한편 타오는 정규앨범 '엑소더스' 타이틀곡 '콜 미 베이비'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중국으로 돌아간 뒤 최근 자신의 생일 파티에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 시켰다. 다만 타오는 이 자리에서도 엑소 탈퇴설에 대한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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