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부터 사상 가장 엄격한 흡연통제조치로 불리는 "북경시흡연통제조례"가 정식실시됨에 따라 북경시의 흡연통제 열풍이 뜨겁다.북경시의 한 음식점에서는 식당안의 담배재떨이들을 모두 거둬들여 부숴버리는것으로 금연식당으로 꾸려나갈 의지를 굳혔다. 료해에 따르면 3일사이에 북경시 1000여명 위생감독집법일군들이 집중적으로 당정기관 병원 학교 빈관 식당 오락장소 등 전시 중점단위들에 대해감독검사를 진행하게 되는데 련이어 진행될 집중처벌주간활동에 준비를 하기위해서이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