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애니홈스, (주)진상일양행, 심양원개절능과학기술유한회사 업무협력 조인식 가져
본사소식 전력품질 향상기능을 갖춘 한국의 절전장치 "애니홈 세이버" 가정용과 기업용이 중국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6월 15일, "애니홈 세이버" 생산업체 (주)애니홈스, 대중국 제품공급업체 (주)진상일양행, 심양원개절능과학기술유한회사는 심양에서 업무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심양원개절능과학기술유한회사는 이번 조인식을 통해 동북3성, 산동성 및 절강성의 대리판매권을 거머쥐였으며 (주)애니홈스의 중국 최초 합작기업으로 되였다.
심양원개절능과학기술유한회사는 법인대표 송욱동(40세)을 비롯하여 하위, 김광철(조선족), 왕강 4명의 리사가 지난 4월 17일에 진행된 제품설명회에서 합작의향을 밝혀 1,000만원(약 한화 18억)을 투자해 설립한 회사다. 이 화사 법인대표 송욱동은 세계 500강 기업의 동북구역 총경리를 력임한적이 있으며 현재 소프트웨어개발회사를 운영, 업계에 "마케팅전문가"로 알려져있다.
앞서 심양원개절능유한회사는 "애니홈 세이버" 기업용을 일부 현지기업에 설치해 절전효과에 대해 실험했다. 회사측은 "각 기업의 실정에 따라 부동한 절전효과를 보이지만 종합적으로 6~40%의 절전효과를 보증할수 있다"고 표시했다.
최동승기자
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