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차5개년전망계획 제정을 앞두고 북경 천진 하북 협동발전계획이 힘을 발산하고 있다
당중앙과 국무원의 정확한 령도아래 북경, 천진, 하북간 협동발전 제반 사업이 질서있고 유력하게 추진되고 있다.
북경시 당위원회 상무위원이며 상무 부시장인 리사상은, 북경, 천진, 하북 협동발전 공사는 관계 면이 넓고 리익관계가 복잡하며 기회와 도전이 병존하는 “대고험”이나 다름없다고 표하였다.
리사상 부시장은, 적극적으로 조률하고 주동적으로 접목시키며 전력을 투입함으로써 포괄설계와 중점공략을 함께 추진하고 적극적인 진전을 가져와야 한다고 표하였다.
리사상 부시장은, 북경시 각급 지도간부는 사상을 통일하고 공동인식을 응집시키며 북경, 천진, 하북 협동발전이 중대한 국가전략일뿐만아니라 수도의 도시전략 지위를 관철하는데서 거쳐야 할 필요한 길이라는 점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 북경은 인구자원환경 압력이 날로 커지고 교통체증이 심각하며 대기오염 등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 같은 “대도시병”을 반드시 빠른 시일내에 근치되여야 한다고 표하였다.
북경시 개혁발전위원회 로엄 주임은, 향후 우리는 전통적인 건설 사고방식을 개변하고 주변지역까지 북경 도시건설계획에 포함시키며 개발 량만 늘리는 전통적인 발전모식을 계속 고집해서는 안된다고 표하였다.
로엄 주임은, 산업 사슬 모식 집중해산을 통해 규모 효과성과 집중 효익을 형성하며 한층 더 량호한 상업경영환경을 마련할것을 건의하였다.
북경시 사회과학원 조홍 부원장은, 북경 도심 발전의 경험과 교훈을 총화하고 전망성을 띤 기획을 세워 새로운 도시병 발생을 방지해야 한다고 인정하였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