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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지원군, 평화와 중조친선에 큰 기여

[기타] | 발행시간: 2015.07.28일 09:32
육강(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조선 김정은 최고 영도자가 중국인민지원군 열사와 노병에게 경의를 드린데 대한 기자의 물음에 대답했습니다.

조선 매체가 전한데 의하면 7월 25일 김정은 조선 최고 영도자가 평양에서 개최된 조선 제4차 전국 노병대회에 참석하고 연설을 발표했으며 중국인민지원군 열사와 노병에게 경의를 드렸습니다.

7월 27일, 김정은 영도자는 또 그의 명의로 회창 중국인민지원군열사능원에 화환을 진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측이 어떻게 평가하는가 하는 기자의 물음에 대답하면서 육강 대변인은 올해 7월 27일은 조선전쟁 전정 62주년이 되는 날이라고 하면서 중국인민지원군이 평화와 중조친선을 수호하기 위해 한 역사적 기여는 영원히 역사에 찬란히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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