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가 8월 6일 “사상자각성으로 행동자각성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론평원의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당면 삼엄삼실 전문교양은 지속적으로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 이럴때일수록 사상 인도력을 강화하고 사상으로 당을 건설하는 소중한 정신적 유산을 잘 활용해야 한다. 중앙은 전문교양은 차수가 없고 단계가 없으며 고리가 없고 한차례 활동이 아니라고 강조하였다. 이로부터 전문교양은 당 군중로선교양실천활동을 토대로 지도간부의 일상화 교양을 융합시킨 한차례 모색과 실천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한편 기풍건설은 영원한 진행중이고 학습교양은 한시라도 늦추어서는 안되며 학습교양에 공을 들이고 전력을 다하며 삼언삼실 요구를 참답게 준수하고 관철해나가야 한다는것도 알수 있다.
글은 삼언삼실 전문교양의 중대 의의를 깊이있게 인식하고 이를 중대정치과업으로 삼아 사상적으로 중시를 돌리고 책임면에서 관철을 강화하며 사업면에서 참답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글은 지도간부의 삼언삼실 실천의 근본요구를 참답게 인식하고 정치에 밝은 사람, 발전의 개척자, 군중들의 절친한 벗, 지도부의 인솔자가 되며 당과 인민의 믿음직한 좋은 간부로 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