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안정신 연구회와 산서성 연안정신 연구회가 주최한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리론 세미나”가 6일 산서성 태원시에서 열렸다.
전국각지의 연안정신 연구회와 리론 및 문화, 사학계 인사 250여명이 항일전쟁에서의 중대한 문제를 연구, 토의했다.
연구회 인사들은, 일본 군국주의의 죄행과 일본 군국주의의 형성, 특점, 중국 전민족 항전의 력사과정을 소개했다.
회의 대표들은, 중국공산당은 항일전쟁에서 중견역할을 발휘하였다고 강조하고나서, 항일 민족 통일전선은 항전 승리의 중요한 법보라고 지적했다. 대표들은, 항일전쟁 승리 70주년을 기념하면서 반드시 자강해야만이 자립할수 있고 발전이야말로 확고한 진리임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습근평 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길을 확고부동하게 견지하고 민족 부흥의 위업을 조속히 실현해야 한다고 표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