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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 양국 군대 베이징서 세계반파시즘전쟁 및 중국항전 승리 70주년 기념

[기타] | 발행시간: 2015.08.19일 09:26
중국인민해방군 군사과학원가 러시아연방 무장력 총참모 군사학원이 함께 개최한 "세계 반파시즘전쟁 및 중국인민항일전쟁 승리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학술세미나"가 18일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중국과 러시아 양군 및 중국 지방과학연구학교 전문가, 학자 백여명이 "세계 반파시즘전쟁과 중국 전장"이라는 이 주제를 놓고 깊이있는 연구와 토론, 교류했으며 중요한 연구성과를 내놓았습니다.

회의는 "중국의 전민족 항전", "소련홍군의 원동전역", "세계 반파시즘전쟁에서의 중국과 소련 상호협력", "세계 반파시즘전쟁과 전쟁후 국제질서의 배치" 등 4개 전문과제를 놓고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2015년 세계 반파시즘전쟁 및 중국인민항일전쟁 승리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공동개최할데 대한 중국과 러시아 양국 수반의 공감대를 실행하기 위해 소집되었습니다.

해방군 군사과학원 허요원 정위가 러시아연방 무장력 총참모군사학원 대표단 성원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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