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왕양 부총리가 17일부터 19일까지 감숙성에서 가난구제 사업을 시찰하고 “감숙성 하서회랑, 정서시, 녕하회족자치구 고원시 원주구” 가난구제개발 현장회의에 참석했다.
왕양부총리는, 우리나라 가난구제 개발사업이 핵심 난제 공략 단계에 진입한 현 시점에서 가난구제 사업에 대한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정치적, 제도적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며 가난구제와 빈곤퇴치 정확도를 높이는 한편 개혁 혁신을 부단히 추진하고 빈곤 지역과 생활이 어려운 군중들의 발전에 대한 내생 동력을 분발시키는 등 시종일관 가난구제 개발 사업에 깊이를 더해야 한다고 말했다.
“감숙성 하서회랑, 정서시, 녕하회족자치구 고원시 원주구”는 륙반산 극빈 집중지역이자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우리나라 대규모 가난구제 개발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왕양 부총리는 정서시 빈곤촌과 빈곤가구, 상황이 어려운 기간업체를 시찰하고 가난구제 대상성, 산업 가난구제 추진 상황을 료해한 뒤 해당지역 가난구제 사업의 성과를 충분히 긍정했다.
왕양부총리는, “감숙성 하서회랑, 정서시, 녕하회족자치구 고원시 원주구”가난구제 사업은 개발식 가난구제의 길을 개척하고 많은 가난구제 새 사고방향과 모식, 경험들을 모색해냈으며 중국 특색을 가진 가난구제 개발의 함의를 풍부히하는 등 전국 가난구제 사업의 본보기로 되고있다고 말했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