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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배우 리민호,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기타] | 발행시간: 2015.09.28일 14:22

한류배우 리민호,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9월 25일발 인민넷소식: 25일 오전,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는 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리민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평창조직위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이 모두 동북아시아에서 련이어 개최되는 만큼 한류스타인 리민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리민호는 2009년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주연을 맡아 한국을 넘어 중국과 일본, 미주지역 등 세계 각지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2010년 MBC 연기대상 우수상, 2012·2013년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 등을 수상했다.

2013년 중국 싱샹대전에서 아시아 최고 인기상을 받기도 했다. 싱샹대전은 중국 상하이 방송이 매년 개최하는 패션어워드로 음악·영화·스포츠·패션 등 각종 분야를 총망라해 인기 있는 인물을 선정하는 중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리민호는 "평소 스키와 서핑 등 스포츠를 즐겨서 올림픽에 관심이 많다. 앞으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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