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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극강 총리, 에스토니아 총리와 면담

[기타] | 발행시간: 2015.11.24일 16:42
이극강 국무원 총리가 24일 오전 소주(蘇州) 에서 제4회 중국-중,동부유럽국가 지도자회의에 참석하러 온 타이비 로 이바스 에스토니아 총리와 면담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에스토니아는 발트해지역에 있는 중국의 중요한 협력 동반자라 평가하고 중국은 양국이 상호존중과 평등호혜를 기반으로 정치와 경제무역, 인문 등 영역에서 교류와 협력을 보강하고 양자관계가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에스토니아는 실무협력의 기반이 탄탄하며 잠재력이 크다며 에스토니아가 교통의 지역적인 우위를 발휘하여 중국과 유럽의 화물열차 건설에 적극 참여하고 중국과 유럽의 연동과 소통, 물류의 편리화를 추진하기를 희망했습니다.

로 이바스 총리는 에스토니아와 중국은 관계가 긴밀하며 경제무역협력이 점차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 이바스 총리는 대 중국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은 에스토니아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일이라며 에스토니아는 중국의 투자를 환영하며 지리적인 우위를 발휘해서 중국과 유럽의 소통과 연동에서 중요한 중추가 되고 정보기술과 농업, 목축업, 관광 등 영역에서 중국과 협력을 보강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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