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과 발찍해 연선의 8개 나라 외무 장관 회의가 25일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진행되였다.
8개 나라 외무장관들은, 테로주의를 타격하는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것이라고 표했다.
단마르크, 에스또니아, 핀란드, 아일랜드, 라뜨비아, 리트바, 노르웨이, 스웨리예 외무장관은 회담후에 발표한 성명에서, 최근 에스빠냐 바로셀로나에서 민간인을 겨냥한 테로습격사건이 발생해 사람들을 경악시키고 있다고 표했다.
성명은, 외무장관들은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테로습격을 강력히 규탄하고 반테로 투쟁에 진력할것이라고 표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