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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와 중국인 청서 제5부 발표, 중국인의 생존현황 주목

[기타] | 발행시간: 2015.12.24일 15:28
중국 국무원 교무판공실의 지도로 편찬된 화교와 중국인 청서 제5부 - <화교와 중국인 연구보고서(2015)>가 베이징에서 발표됐습니다.

이 보고서는 주변 국가들에서 살고 있는 해외 화교와 중국인들의 생존현황을 주목했습니다.

청서의 주필을 맡은 가익민(賈益民) 화교대학 총장이 총보고와 주변국가와의 관계편, 사회편, 경제편, 문화교육편으로 구성된 <화교와 중국인 연구보고서(2015)>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가익민 총장은 청서 제5부는 일본과 말레이시아, 미국,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국가의 화교와 중국인들을 상대로 중국과 주변국가와의 관계중에서 보여주는 화교와 중국인의 역할, 중국인의 출산률변화, 중국어 교육, 중국인의 자선증여, 중국인 가족기업의 관리모델, 중국인의 문화 정체성, 공공외교 등 의제를 깊이 있게 연구해 다양한 차원에서 화교와 중국인들의 행위양식을 보여주려고 했다고 했습니다.

화교대학의 화교와 중국인 연구의 전략적 프로젝트인 화교와 중국인 청서는 중국대륙과 일본, 미국, 필리핀, 호주, 말레시이아, 대만 등 지의 전문가 연 85명이 편찬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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