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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메이크업, 손쉽게 할 수 있을까?

[기타] | 발행시간: 2016.01.31일 11:06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월 31일] (징징(荊晶) 기자) 메이크업에 대해서는 많은 여성들이 애증이 교차할 것이다. 이는 기술적인 일로 잘 완성될 경우는 금상첨화를 자랑하지만 그와 반대일 경우는 난처한 상황이 된다. 그러나, 미래의 메이크업은 그리 어렵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안 피어슨 미래학자는 영국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여러가지 "무기"로 가득찼던 여성들의 화장품 가방이 향후 5년~10년내에 작은 단일색 크림으로 대체될 것이라 예측했다. 이런 크림은 전기마당에 극히 민감한 미립자로 구성된다. 사용자가 이를 얼굴에 바를 경우, 미립자는 "숨겨진채로 그려진 피부위 전로(電路)"에 따라 오관을 자동으로 식별해낸 뒤, 발라져야 할 곳에 발라지게 된다. 미립자의 부동한 방향과 더불어 반사되는 광선색상 역시 다르다. 이렇게 되면 터치가 없이도 완벽한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이런 메이크업은 쉽게 번지지 않는데 퇴근후 직접 데이트를 해야할 경우, 제어버튼만 살짝 눌러도 메이크업 스타일을 개변할 수 있다. 실로 훌륭하지 않는가! 그때가 되면 메이크업 아시스트들은 실업자가 되지 않을까?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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