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측: 열량보충 위한 아미노산이다
학생측: 링게르주사를 맞는것은 자원에 따른것이다.
대학입시가 가까워오면서 최근 호북성 효감1중에서 사상 가장 각고(刻苦)하는 《링게르반》이 나타났다.
5일, 대효감론단 정부측의 미니블로그에 한 네티즌이 《사상 가장 각고하는 링게르반》이라는 제목으로 호북성 효감1중 고중 3학년 학생들이 저녁에 교실에서 링게르주사를 맞으며 공부하고있는 사진을 발표했다. 그 광경은 장관이였다.
《링게르반》 소식이 발표된후 네티즌들의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효감1중측은 학생들이 맞는것은 열량을 보충하기 위한 아미노산(氨基酸)이라고 밝혔고 학생들은 링게르주사를 맞는것은 자원에 따른것이라고 말했다.
효감1중에서 학생들에게 열량을 보충하기 위해 아미노산을 주사하는데 대해 찬성하는 네티즌은 10%밖에 되지 않았다.
편집/기자: [ 김정애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