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통화시교육학원에서는 한국의 김지은 아나운서를 초청해 전시 민족학교 “우리말 언어예술” 교원강습을 조직했다.
김지은 아나운서는 말하기의 중요성, 말하기를 잘할수 있는 방법과 기교에 대해 강좌를 했다. 말하기 기교에서는 주로 목소리, 발음, 표현력, 전략, 이미지 등 5가지 면으로 우리 언어의 매력을 생동하게 강의했다.
교원들은 김지은 아나운서와 즐겁게 호동하면서 “언어예술강습은 향후 학생들에게 민족문화를 가르침에 있어서 보귀한 도움이 될것이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 김지은 아나운서가 강의하고있다.
교원들이 아나운서와 호동하는 장면.
강습에 참가한 교원들이 열심히 듣고있다.
/윤홍란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