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5월 21일 저녁 할빈에서 열린 국제급 종합격투기 대회 'Superstar Fight(拳星時代)'3차전에서 이종격투기(MMA)출신 조선족 강룡운씨가 첫라운드에 일본의 Atsushi Masukura선수를 불과 3분여만에 항복시켰습니다.
29살인 Atsushi Masukura는 NJKF(뉴재팬 킥복싱련맹) 경량급 2위 명장이라고 합니다.
놀랍게도 대결에서 패한 마스쿠라가 강룡운에게무릎꿇고 절까지 했다는...
21일 저녁에 있었던 파워와 긴장감으로 넘치는 대결. 직접 영상으로보면서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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