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각지의 당원간부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7.1”중요연설 학습열조를 일으키고 있다.
각지 당원간부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정신을 지도로하여 개혁심화, 빈곤해탈, 기층당건설 등 구체적인 실천가운데서 인민군중들이 만족해하는 답안을 내놓으련다고 표했다.
올해 7월 1일 호남성 상서화담현 쌍룡진 18동촌의 공해화 서기는 북경에 와서 “전국선진기층당조직”의 상패를 받고 현장에서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을 들었다.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공해화 서기는 격동된 심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있다.
그는 이 몇년간 18동촌은 양식업이 호전되는 기미를 보여 농산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할 정도라며 향촌관광도 점차 호황을 이루고 서류카드를 건립한 백36가구 빈곤호들도 성공적으로 가난에서 벗어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후 당원간부들은 더욱 실속있게 일하고 당건설을 통해 정밀하게 가난구제사업을 하므로써 18동촌이 앞당겨 가난에서 벗어나 초요사회로 매진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서 투쟈족묘족 자치주 영순현 탑와진 문창촌 당원 구계충은 인민을 위한 복지사업을 계속 추진하는것은 한마디의 구호로 그친것이 아니라 수십년래 고향의 생활을 개선하는 좋은 반응으로 되였다고 말했다. 그는 문창촌의 도로가 넓어지고 산이 푸르러졌으며 물이 더 깨끗해졌다고 말했다. 그리고 특히 이 몇년간 혜민정책이 관철되여 날로 많은 청장년들이 로혁명근거지에서 산업을 발전시켜 부유에로 나가게 되였다고 말했다.
구계충은 초심을 잃지안는것은 공산당원으로서의 언약이라면서 주동적으로 빈곤호를 도와 알맞는 대책을 세움으로써 대상성 빈곤호가 하루속히 가난에서 벗어나 초요사회에로 매진하게 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