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주재 네팔연방민주공화국 영사관과 상해시 현대관광협력교류센터의 "성원예배, 협력재건-중국과 네팔문화관광3년행동계획"협력체결 및 가동의식이 일전에 상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소개에 의하면 2014년에만 네팔 총 입경자수의 15.7%를 차지하는 12만여명의 중국 관광객이 네팔을 찾았습니다.
그 뒤 2015년 네팔 지진으로 관광객수가 줄어들었지만 현재 기반시설이 이미 복구되어 관광객도 대폭 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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