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특별행정정부 민정사무국은 23일 리요데쟈네이로 올림픽경기대회 내지 올림픽 엘리트대표단 일행 64명이 향항을 방문하게 되는데 선수명단은 이미 중국올림픽위원회로부터 확인받았다고 공포했다.
일전에 향항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는 부원혜, 중국녀자배우팀 총감독 랑평, 그리고 탁구선수 장계과, 수영선수 손양 등이 향항방문 명단에 들었다.
중국올림픽위원회에서 제공한 명단에는 64명으로 구성되였는데 국가체육총국 류붕 국장이 대오를 인솔하고 국가팀 감독과 령도 5명도 동행하게 된다. 그리고 중국녀자배구팀 총감독 랑평과 중국탁구팀 총감독 류국량, 리요데쟈네이로에서 금메달을 따낸 손양, 오민하, 마룡, 장계과, 허신, 중국대자배구팀 등 42명 선수가 망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