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서 최초로 발급한 외국인 중국 근무 허가증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4일] 11월 3일 상하이에서 최초로 ‘외국인 중국 근무 허가’를 받은 상하이교통대학 ParisTech Elite Institute of Technology(SPEIT) 소속 프랑스 원장은 “최초로 외국인 중국 근무 허가를 받을 수 있어서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자격 신청 과정은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11월 1일 상하이는 ‘외국인 중국 근무 허가’ 제도를 시범적으로 실시함에 따라 이후 상하이에 온 10만 이상의 외국인들은 해당 혜택을 똑같이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