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혁 SNS
[헤럴드POP=황수연 기자]악동뮤지션이 한층 더 성숙해진 외모를 공개했다.
악동뮤지션 이찬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이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리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이찬혁은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수현은 턱에 한 쪽 손을 올리고 새침한듯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지난달 대만 타이베이에서 첫 해외 단독 쇼케이스 'AKMU STUDIO IN TAIPEI'를 개최했다. 지난달 19일에는 '멜론뮤직어워드' 시상식에서 TOP10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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