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동력자원국이 일전에 “2017년 동력자원사업 지도의견”을 반포하면서 2017년에 중국은 에너지 국제협력을 확대할것이라고했다.
전하는데 의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우선 중앙아시아와 로씨야, 중동,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태평양 등 5대 석유가스 협력구 개발건설을 추진하고 중점 국가와의 석유가스 협력 개발을 강화하게 된다.
다음으로 서북과 동북, 서남, 해상 등 4대 석유가스 수송통로를 완비화하고 안전위험부담을 예방통제하며 수송 통로의 안전하고도 믿음직한 수송력을 높이게 된다. 세번째로는 아시아태평양, 유럽, 북아메리카 석유가스 수송센터 건설을 온당하게 추진하고 무역과 가공, 저장, 수송을 일체화한 해외 석유가스 운영모식을 적극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