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스캔들에 무너지는 아베 '콘크리트 지지율' / 연합뉴스TV(YonhapnewsTV)
60% 안팎을 기록하던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지지율이 부인 스캔들 이후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이 최근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 결과 아베 총리의 지지율은 한달 전보다 5% 포인트 하락한 50%로 나타났습니다.
교도통신이 같은 기간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도 지지율은 55.7%로, 한달 전 61.7%에 비해 6%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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