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은 흰색 셔츠와 검은색 긴 바지에 복고풍 검은색 모자 및 안경을 매칭해 패션감과 성숙한 남성의 매력을 어필했다.
리천(李晨)
현빈
장량(張亮)
이동욱
금성무(金城武, 카네시로 타케시)
차태현
량차오웨이(梁朝偉)
공유
롼징톈(阮經天)
류더화(劉德華)
리광제(李光潔)
린겅신(林更新)
구톈러(古天樂)
린즈잉(林志穎)
마톈위(馬天宇)
장궈롱(张国荣)
셰팅펑(謝霆鋒, 사정봉)
쑤유펑(蘇有朋, 소우붕)
자오유팅(趙又廷)
장즈린(張智霖)
저우룬파(周潤發, 주윤발)
저우싱츠(周星馳, 주성치)
저우위민(周渝民)
저우제룬(周杰倫)
궈푸청(郭富城)
중한량(鐘漢良)
천다오밍(陳道明)
천하오(陳豪)
한한(韓寒)
황레이(黃磊)
황샤오밍(黃曉明)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4일] 고대 남자들은 수염을 길러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용모가 단정하고 깔끔해야 미남으로 불려 대부분의 남성들이 매일 면도를 하고 있다. 하지만 또 언젠가부터 수염을 기르는 남성들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수염을 기르면 남자다워 보이고, 강해 보이고, 사람을 이끄는 매력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역시 예외는 있는 법, 수염을 예쁘게 잘 기르지 못하면 늙어 보이고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
수염을 길러 섹시함을 찾은 중한 남성 스타들의 사진을 준비해 보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