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눈이 내린 후의 부다라(布達拉, 포탈라) 궁의 모습
봄눈이 내린 후의 부다라(布達拉, 포탈라) 궁의 모습
눈이 내린 후, 쭝자오루캉(宗角祿康, 종각록강) 공원의 모습
바쿼제(八廓街, 팔곽가/바코르)에서 전경(轉經)을 하는 신도의 모습
부다라(布達拉, 포탈라) 궁 앞에서 참배하고 있는 신도의 모습
부다라(布達拉, 포탈라) 궁 앞에서 참배하고 있는 신도의 모습
부다라(布達拉, 포탈라) 궁 앞에 위치한 광장을 거닐며 구경하고 있는 여행객들의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1일] 3월 19일 이른 아침, 라싸(拉薩, 랍살)에 오래간만에 찾아온 상서로운 봄눈으로 공기가 깨끗해졌을 뿐만 아니라, 3월의 따뜻한 봄날 라싸에 시적인 풍경이 담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가 연출됐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