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의료보험카드로 병을 보고 의료보험결산을 받기 위해 입원침대를 차지하고 집으로 다니며 치료하며 과도하게 약을 쓰고 작은 병을 크게 치료하는 등 …
길림성에서 의료보험에 참가하는 인수가 많아짐에 따라 리익의 추동하에 일부 병원, 약상점과 소수의 보험참가자들은 함부로 행동하고있는바 위법현상이 늘 발생하면서 감독관리 난도가 커지고있다.
감독관리 력도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7월말전까지 길림성에서는 성급, 장춘시, 길림시, 사평시, 통화시, 연변주 등 50%이상 지역에 의료보험의료서비스 감시제어시스템(监控系统)을 구축, 년말전까지 모든 의료보험 통일계획지역에 보급한다.
2011년 10월부터 길림성의료보험관리기구에서는 전 성 범위내에서 의료보험사기반대 전문행동을 전개했다. 행동검사기간 지정병원, 지정약방 도합 4282개를 검사했는데 의료보험기금 1억 7100만원에 련루됐다. 전문행동에서는 또 위법행위 510건을 바로잡고 의료보험기금 868만원을 만회하여 보험사기행위를 유력하게 타격했다.
이번에 의료보험의료서비스 감시제어시스템이 구축되면 성과 시, 현 3급 의료보험기구에서는 지정의료기구와 지정약방, 의료보험의사들의 의료서비스 제공 전반 과정을 실시간으로 감시제어한다. 전 성 각지에서는 의료서비스 감시제어 전문대오를 설립하고 본 지역의 의료보험의료서비스 상황에 대해 전문적으로 감시제어한다.
성의료보험국 책임자에 따르면 목전 감시제어 지표에는 200여가지 항목이 들어있는데 돌격적으로 의료보험카드를 빈번히 사용하거나 의사가 환자에게 규정량을 초과해 약을 처방하면 감시제어시스템에 즉시 현시된다.
편집/기자: [ 김정애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