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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C919 항공기, 첫 비행 안전 평가심사에 통과

[기타] | 발행시간: 2017.04.21일 15:05

중국 산 대형 항공기 C919가 중국상용항공기회사의 실험비행센터인 주챠오(祝橋)기지 격납고에 세워져 있다. 4월 18일, C919 대형 여객기 첫 비행 안전 평가심사 회의가 중국상용항공기회사 실험비행센터에서 열렸다. 엄격한 심사평가를 거쳐, 평가심사위원회는 만장일치로 C919 대형 여객기의 첫 비행 안전 실험을 통과시켰다. 나머지 고속 활주 테스트까지 마치고 나면 이 기종을 사용에 투입할 수 있다. 이것은 최초의 C919 대형 여객기의 첫 비행이 중요한 한 걸음을 내 디뎠음을 의미한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평가심사는 3월 20일의 첫 비행 기술 평가심사 후, C919 대형 여객기가 사용에 투입되기 전 진행한 마지막 심사평가 항목이다.[촬영/신화사 기자 딩팅(丁汀)]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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