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4월 9일, 미국 유나이티드항공회사의 항공편에서 폭력으로 쫓겨난 웥남국적 승객의 대리변호사는 27일 유나이티드항공측과 이미 합의를 달성했다고 했으나 구체적인 배상금액은 공개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대리변호사 토마스의 변호사사무소는 당일 메일을 통해 피해자와 유나이티드항공측 변호사의 담판을 거쳐 협의를 달성했고 협의에 근거해 구체적 배상금액은 공개하지 않을것이라고 실증했다.
같은 날, 유나이티드항공측은 이 “불행한 사건”이 잘 해결되였다고 전했다. 동시에 집법인원들을 기내에 불러들여 안전문제를 해결하고 오버부킹을 감소하며 인원양성을 강화하고 자원적으로 오버부킹을 포기한 승객에게 최고배상금을 1만딸라로 정하는 등 개선조치를 약속했다.
출처: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