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의 남아프리카 최초의 향수 박물관에서 박물관 설립자 가운데 한 명인 다니엘라가 소장품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5일] 2012년에 건립된 남아프리카 최초의 향수 박물관은 아프리카에서 처음이자 유일한 향수 박물관이다.
이는 5월 1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의 남아프리카 최초의 향수 박물관에서 촬영한 소장품들의 모습이다.
5월 1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의 남아프리카 최초의 향수 박물관에서 박물관 설립자 가운데 한 명인 다니엘라(우측)가 관람자들에게 소장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박물관 설립자 가운데 한 명인 다니엘라의 소개에 따르면 이 박물관에 소장된 각종 향수와 향수, 향료를 보관하는 데에 사용된 용기만 해도 4,500여 점이 넘는다고 전했다. 관람자는 이곳에서 향수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고, 다양한 전시품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본인만의 향수를 제조할 수도 있다. (번역: 김미연)
5월 1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의 남아프리카 최초의 향수 박물관에서 한 관람자가 본인이 조합해 만든 향수 오일에 에탄올을 붓고 있다.
5월 1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의 남아프리카 최초의 향수 박물관에서 한 관람자가 향수 오일의 향을 맡으며, 진열된 향수로 본인의 향수를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