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위 재정경제판공실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아태환경보호협회 등은 향항에서 ‘2017 중국피서명산 100순위’를 발표, 장백산 여름철은 청신하고 아늑하며 산지피서관광발전이 빨라 득점수가 가장 많아 수석으로 ‘2017 중국10대 피서명산’으로 입선되였다. 형상금언이 ‘백두상수(白头相守)’이다.
장백산은 처음으로 중국10대 피서명산의 수석으로 되였으며 또한 동북에서 유일하게 입선된 풍경구이며 련속 4년 이 명단에 올랐다.
이번 행사에서 장백산이 처음 수석으로 ‘2017 중국10대 피서명산’으로 입선된데는 장백산 풍경구가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책이 두드러지고 생태와 기후환경이 최적화로 전화되며 록색, 저탄소, 건강형 피서관광환경이 강한 풍경구임을 설명한다. / 권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