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에르도안 대통령이 17일, 이라크 쿨드자치구가 독립 공민투표를 진행하는것을 반대한다고 재 언명하고 터키와 이라크는 이라크의 령토완전을 수호하는 문제에서 관점이 일치하다고 강조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유엔총회에 출석하고저 미국으로 떠났다. 떠나기전에 그는 이스땀불에서, 터키와 이라크의 국경선은 350킬로메터에 달하고 량국은 같은 종교를 신봉하고 같은 문명을 가지고있으며 이라크 쿨드자치구가 이 인식을 위반하는 행동을 취하면 우리는 그들을 제지하겠다고 매체에 말했다. 그는 또, 이라크 아바디 총리와 미국에서 만나 관련문제를 자상히 론의하겠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