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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일류" 대학과 학과는 어떻게 선정되였는가? 그 리유와 의의는?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7.09.25일 13:05
인민넷 조문판: 세계 일류대학과 일류학과(“쌍일류”) 건설 대학 및 건설 학과 명단이 21일 공개되였다. 그중 일류대학건설 학교는 42개이고 일류학과건설 학교는 95개 이다. 왜 “쌍일류”를 건설을 실행하고 어떻게 명단이 선정되였는지 등 문제와 관련해 교육부, 재정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책임자들은 권위적인 분석을 진행했다.

“쌍일류” 건설을 왜 실행하는가?

세계 일류대학과 일류학과 건설은 당중앙, 국무원에서 출범한 중대한 전략적결책이다. 2015년 10월, 국무원은 “세계 일류대학과 일류학과 건설 총체적방안”을 인쇄발부했고 총체적목표를 아래와 같이 정했다. 2020년까지 약간의 대학과 학과가 세계일류행렬에 진입하고 약간의 학과가 세계 일류학과 앞선 행렬에 진입한다. 2030년까지 더욱 많은 대학과 학과가 세계 일류행렬에 진입하고 약간의 대학이 세계 일류대학 앞선 행렬에 진입하며 일부 학과들이 세계일류학과 앞선 행렬에 진입하고 고등교육 전체적실력이 뚜렷한 제고를 가져와야 한다. 현세기 중엽까지 일류대학과 일류학과의 수량, 실력이 세계앞자리를 차지하여 고등교육강국으로 부상한다.

3개 부, 위원회 관련 책임자들은 “쌍일류” 건설을 실시하고 추진하는 총체적원칙은 안정속에서 진보를 추구하고 계승과 혁신, 개혁과 발전이라고 밝혔다. 즉 건설기초로부터 출발해 평온하게 시작하고 과도하고 추진하며 전체적발동과 거듭번복을 하지 않고 “211공정”, “985공정” 등 고등교육 중점건설기초를 충분히 고려하여 현재 건설성과를 계승하고 동시에 건설관리모식을 혁신하며 각 방면의 자원과 력량을 충분히 불러모아 고등교육 협조발전을 촉진한다. 개혁을 동력으로 삼고 경쟁개방, 동적조정과 신분고정화를 깨고 업적과 성과에 의한 격려를 강화하며 개혁인도, 종합개혁 심화를 강조하고 대학교 실속적발전을 확실히 추동하며 품질을 제고시킨다.

“쌍일류” 건설대학과 건설학과는 어떻게 선정되였는가?

3개 부, 위원회 책임자들은 “쌍일류” 건설대학은 경쟁 우선, 전문가 평의선정, 정부 비교선택, 동적선별로 탄생했고 선정과정은 주요하게 4개 단계로 나뉜다고 소개했다.

1단계: 국무원에서 발부한 “세계 일류대학과 일류학과 건설의 총체적방안”, 3개 부위서 제정한 “세계 일류대학과 일류학과 건설 실시방법(시행)”에 근거하여 “쌍일류” 건설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했고 건설방안의 선정과 심사 관련 사업을 진행했다.

2단계: 전문가위원회에 의거하여 학과를 기초로 선정기준을 확정했고 계획 건설할 대학교와 학과명단이 탄생했다. 구체적으로 3가지 고리가 있다. 즉 관련 제3측 평가의 권위성, 영향력과 대학교 인정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체택될 제3측의 평가결과를 확정했다. 또한 중국특색 학과의 평가를 위주로 하는데 그중 인재양성과 학과수준에 대한 평가를 특별히 반영하고 국제평가를 참작하여 국가전략, 업종지역 수요와 대체불가성 등 인소를 고려해 일류학과건설 대학교 선정기준이 형성되였다. 선정기준에 근거하여 137개 일류학과건설 대학교 건의명단이 탄생되였고 따라서 상응한 계획건설 학과가 탄생되였다.

일류학과건설 대학교 건의명단의 기초상에서 종합적론증을 거쳐 42개 일류대학건설 대학교 건의를 제출되였고 이후 전문가위원회의 건의에 따라 3개 부, 위원회는 “쌍일류” 건설계획 대학과 학과명단을 확정했다.

3단계: 계획건설 대학교 건설방안을 확정지었다.

4단계: 3개 부위는 전문가위원회 의견에 근거하여 일류대학, 일류학과 건설학교 및 건설학과를 국무원에 신청하여 비준을 받았다.

일류대학 건설 학교는 왜 A, B 두개 류형으로 나뉘는가?

소개에 따르면 일류대학 건설 학교의 선정은 일류에 진입할만한 수준을 가지고있어야 할뿐만아니라 우리 나라 국정에도 부합되여야 한다고 한다. 즉 국가 중점전략포치에 복무해야 하고 또 이왕 중점건설항목과도 안정적으로 련결되여야 한다. 일류대학건설 학교 전체적건설임무가 더욱 막중하고 시범효과가 더욱 뚜렷하며 주동성과 적극정이 더욱 필요되는것을 고려해 신분고정화를 깨고 건설활력을 격발시키기 위하여 일류대학을 A, B 두개 류형으로 나뉘였다고 한다. 주요목적은 모든 일류대학건설 학교가 개혁과 발전을 가속화하고 B류형에 속한 학교들이 격차를 정시하여 더욱 분발하여 따라올수 있도록 독촉하기 위한데 있다고 한다.

구제적사업에서는 3가지 동등함을 견지한다. 즉 동등한 중시, 동등한 건설, 동등한 평가이다.

“쌍일류”에 선정된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쌍일류’는 영원한것이 아니다.” 3개 부, 위원회 책임자의 소개에 의하면 “쌍일류” 건설은 학과를 기초로 하고 건설과정에서 동적감독과 동적관리를 실시한다고 한다. 건설과정에서 건설방안과 자기평가보고에 근거하고 영향력이 있는 제3측의 평가를 참작하여 건설효과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게 된다. 평가결과 등 정황에 근거하여 실시가 유력하고 진전이 량호하며 효과가 뚜렷한 학교에 대해 지지강도를 확대하게 된다. 반대로 실시가 힘없고 진전이 느리며 실제적효과를 보지 못하는 학교에 대해 경고를 진행하고 지지강도를 감소시킨다. 건설과정에서 중대문제가 나타나고 더이상 건설조건을 구비하지 못하며 정돈경고에도 여전히 개선이 안되는 대학과 학과에 대해서는 제때에 건설범위를 조정하게 된다. 건설말기에는 건설대학교 건설방안과 자기평가보고, 영향력을 구비한 제3측의 평가를 참고로 건설효과에 대한 말기평가를 진행하게 된다. 말기평가결과 등 정황에 따라 다음단계 건설범위를 새롭게 확정짓게 되는데 들어올수 있고 나갈수 있게 하여 신분고정화를 깨고 종신제를 실시하지 않는다.

3개 부, 위원회 책임자들은 아래와 같이 강조했다. 이번에 선정된 “건설” 대학교와 학과는 중점이 “건설”에 있는데 이는 세계일류로 나아가는 기점이지 이런 학교와 학과가 바로 세계 일류학교이고 일류학과인것이 아닌바 세계 일류대학과 일류학과가 될수 있는지는 건설효과에 달렸다. 다음단계에 “쌍일류” 건설은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게 된다. 즉 학교와 학과의 선정단계에서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실시하는데로 전환하고 학교건설중 학과방향을 정하고 건살방안을 편성하는데서 전면적락착으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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