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천진시 해하병원에서 천진시아동병원 전문가가 어린이환자를 진료하고있다(1월 12일 촬영). 독감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면역력이 낮은 어린이 환자가 급등하고있다. 진료가 중단됐던 천진 해하병원 소아과는 최근 지원전문가가 와서 재차 진료를 시작했는데 전국 각지도 응급조치를 취해 환아들의 병보이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있다. 환자는 급해하고 병원과 의사도 힘들다고 하는데 이번 독감은 소아과 의사가 부족한 문제를 재차 드러냈다. 병에 따라 약을 처방하고 소아과 병을 보이기 어려운 문제를 해소하며 소아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각지에서는 "종합처방"을 내렸는데 병을 보일수 있고 좋은 의사가 있는 건강한 중국을 향해 한걸음 내디뎠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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