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 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3일 가진 2019년 음력설 단배회에서 연설했다. 지나온 시간을 되짚어보고 미래를 전망한 습근평총서기의 연설은 국외 주재원과 해외 화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국외 주재원과 해외 화교들은 습근평총서기의 중요 연설이 가슴 깊숙히 와닿았다면서 앞으로도 조국 건설과 발전을 위해 일하며 중화민족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힘을 이바지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중국석유 국제로씨야사 총경리인 장기는, “습근평총서기의 중요 연설은 우리에게 전진방향을 가리켜주었다”며 “연설을 듣고 우리는 큰 고무를 받았고 분발의 힘을 얻게 되였다”고 말했다. 장기 총경리는 앞으로도 우리 해외 석유인들은 시종 “조국을 위해 석유를 바치련다”는 초심을 명기하고 “일대일로” 석유 협력을 적극 추진하여 국제 석유협력 리익공동체를 구축하는 등 공동 발전의 새 원동력을 증대시킬 것이라고 표했다.
중원해운 벨찌끄사 류랍춘 총경리는, 지난 몇년간 회사는 “일대일로”가 가져다준 기회를 실감했다면서 “새로운 한 해 우리는 개혁개방 재출발의 선봉으로 나서서 세계의 고객, 협력 동반자들과 발전을 함께 도모하고 세계 각국 인민과 한마음 되여 인류운명공동체를 계속 구축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제22진 꽁고공화국 평화유지 공병분대의 증사원 분대장은, 평화유지 군인으로서 우리는 습근평총서기의 연설을 자체 행동의 지침으로 내재화하여 중국 형상의 대변인 역할을 잘 발휘하면서 계속 초심을 잃지말고 사명을 명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증사원 분대장은, 평화리념의 전파자 역할을 잘 발휘하고 세계평화 유지를 위해 힘써 우수한 성정으로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을 경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영화교중국인 중국통일촉진회 상무부회장인 류개는,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은 우리에게 따뜻한 축복을 전해주었을뿐만 아니라 미래를 끄러안으려는 우리의 신심을 더욱 굳혀주었다고 말했다.
류개 상무부회장은, 새로운 한 해 우리는 중국과 영국간의 교류와 협력을 계속 추진하여 새 중국 창건 70주년 생일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딸리아 중국총상회 진정계 회장은, “습근평총서기의 연설은 이딸리아에 체류하고있는 중국인들의 마음에 깊이 와닿았다고 말했다. 진정계 회장은, 습근평총서기의 연설에서 과거 1년사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을 이끌고 개혁개방 재출발의 새 력사적 기점에 서서 각 분야에서 오는 도전에 대응하며 강대한 전략적 구심점을 유지하고 아주 확고한 발걸음을 내디뎠다는 것을 조국과 함께 분투하고 있는 광범위한 이딸리아 주재 중국인 교포들도 시시각각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근 중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간 프랑스화교중국인회 주석인 임리민은 매번 중국에 올때마다 중국의 발전과 변화에 대해 놀라곤 한다면서 프랑스 주재 화교 중국인들도 조국과 한마음이 되여 중국의 발전을 시시각각 주목하고 더 강대하고 아름다운 중국의 미래를 축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일본화교중국인련합회 류홍우 회장은, 중국의 발전과 개혁, 창조혁신의 성과는 해외에 있는 화교 중국인들에게 큰 고무를 줄뿐만 아니라 자신심을 크게 증강시켜 주었다고 말했다. 류홍우 회장은 새 중국 창립 70주년을 맞아 재일 화교 중국인들도 맡은바 사업을 잘하고 중국의 이야기를 잘 엮어갈 것이며 중일간 친선을 추진하여 세계 각국 인민과 함께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위해 힘을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스트랄리아 수도지역 중국평화통일촉진회 회장 진위동은 습근평총서기의 연설중 “인민군중의 획득감과 행복감, 안전감”을 부단히 제고시킬 것이라는 대목에서 깊은 감수를 받았다며 “실제로 지난 1년간 중국은 개혁개방의 길에서 계속 전진해 제반 분야에서 거대한 진보를 가져왔고 인민생활이 보다 윤택해졌으며 국가도 번영 창성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진위동 회장은 새로운 한 해에도 중국은 더 아름다운 앞날을 펼쳐가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