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 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3일 2019년 음력설 단배식에서 연설을 발표했다.
해외 주재원과 화교, 중국인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이 마음에 와닿았다면서 계속하여 조국 건설과 발전사업에 힘쓰고 중화민족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힘을 이바지할 것이라고 표했다.
중국 제22진 감비아 의료지원군 전체 대원들은 습근평총서기의 부탁을 명기하고 사명을 리행하며 중국과 감비아간 친선에 힘을 이바지 하면서 실제 행동으로 새 중국 창립 70주년을 경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중국인련합총회 리사조 회장은, 해외에 있는 교포로서 우리는 중국의 진보와 발전을 보면서 희열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중국과 미국 관계가 새 려정을 향해 한걸음 내디디길 기대한다고 표했다.
카나다 토론토 중국인단체련합총회 주석 림성용은 습근평총서기가 연설에서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재차 언급했다면서 연설을 들으니 감수가 크다고 말했다. 림성용은 위대한 중국공산당만이 인민을 위하고 천하를 품을수 있는 흉금과 기백을 가졌다고 말했다.